-번3동 홀몸어르신 지원 활동 이어져
-어버이날 맞이 홀몸어르신에게 카네이션, 불고기, 약괴, 베지밀 나눔행사 추진
강북구 번3동(동장 문성례)은 5월 7일(금)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관내 홀몸어르신 20세대에 카네이션, 불고기, 약과, 베지밀을 전달하며 안부확인을 하였다.
번3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정영애)는 2008년 5월 발족하여 매년 설명절, 어버이날, 추석에 홀몸어르신에게 계절에 맞는 음식을 제공하여 드려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 13년간 결식우려가 있는 30여세대에 달하는 어르신들에게 주5회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자원봉사에 솔선수범하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가정방문하여 간단히 안부 인사를 나누고 카네이션 및 음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하였다. 음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에 코로나로 인해 자녀들도 만나지 못하여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음식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챙겨줘서 고맙다"고 하셨다.
문성례 번3동장은 "앞으로 계속해서 홀몸어르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어르신들에게 도움이될 수 있는 말벗 및 안부확인 전화 등으로 외로움을 덜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