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3동 이웃살피미 추석맞이 음식 나눔 행사
- 번3동 이웃살피미 고립가구에 지원 활동 이어져
- 추석맞이 고립가구에 떡, 모듬전, 물김치, 식혜 나눔 행사 추진
강북구 번3동(동장 문성례)은 9월 29일(화) 이웃살피미와 함께 관내 고립가구 30세대에 송편, 바람떡, 모듬전, 꿀떡, 물김치, 식혜를 전달하며 추석맞이 음식 나눔행사를 펼쳤다.
번3동 이웃살피미는 관내 고립가구를 살피며 고독사 예방에 힘쓰는 자발적 주민 모임으로, 지난 8월 14일 말복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 이어 추석맞이 음식나눔 행사를 펼치며 우리동네를 돌보는데 힘쓰고 있다. 이웃살피미 회원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에 혼자사시는 분들께 음식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혼자 사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이웃살피미로 계속 봉사하고 싶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가정방문하여 간단히 추석 인사를 나누고 명절음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행하였다. 명절 음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올 추석에는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과 만나기도 어렵고, 음식을 만들어 먹지도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선물을 받으니 기쁘다”며 반가워 하셨다.
문성례 번3동장은 “앞으로 계속해서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이웃살피미 등 지원 체계를 갖추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