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수유1동 주민센터(동장 임진숙)가 지난 5월 11일(화),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수유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영순)에서 진행하는 “어버이날 맞이 음식 나눔 행사”는 2007년부터 15년째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로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힘들고 자녀들과의 교류도 적어진 어르신들 20세대에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따끈한 손두부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고 어르신들 안부를 살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캠프는 매년 정기적으로 설 명절, 어버이날, 추석 명절에 홀몸어르신 및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에 따스한 손길과 안부를 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만 65세 생신을 맞이하시는 홀몸어르신께 미역국을 끓여드리는가 하면, 관내 환경개선을 위한 담배꽁초 수거 캠페인 등 지구 환경 살리기에도 적극 솔선수범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다.
이 날 캠프의 자원봉사자들은 2인 1조로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 등을 확인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백신 예방 접종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함께 진행하였다.
너무도 반갑게 자원봉사자들을 맞이한 어르신 한분은 “아직도 이렇게 온정을 주는 손길이 있어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덜 외롭다”며 흐뭇해 하셨고,
임진숙 수유1동장은 “활동가들 손길의 수고로움과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어르신들 안부를 여쭙고 먼저 다가가는 행정이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첨부: 봉사활동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