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2~11월 매달 정비사업 아카데미...강북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 정비사업,조합 구성 및 운영방법,사업비?추정분담금 산정방법 등 교육-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 오후2시~4시 동 주민센터에서는‘재개발?재건축 현장상담소’서울 강북구는 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개최해오던‘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올해2월부터 확대 운영한다.‘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구는 지난해6월과9월5회에 걸쳐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진행한 바 있다.구는 최근 모아타운?신속통합기획 등 정비사업에 대한 구민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는2월~11월까지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매달 확대 개최하기로 했다.2월2일(금)강북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역세권활성화사업?역세권 장기전세주택?청년안심주택 등 역세권 사업을 주제로 열리며, 3월부터는▲정비사업 준비단계▲조합 구성 및 운영방법▲사업비 및 추정분담금 산정 방법▲정비사업 감정평가,관리처분계획 작성 및 인가 등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또3월과9월에는 심화교육과정으로 조합 정관 작성,정비사업 판례,사업관리 유의사항을 교육할 계획이며, 4월과9월에는 강북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도 정비사업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정비사업 아카데미’는 강북구민,정비사업 조합 및 추진주체 등 정비사업에 관심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구 재개발재건축지원단(☎02-901-6869)으로 유선신청하면 된다. 2월2일 정비사업 아카데미 접수기간은31일(수)까지다.아울러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 오후2시부터4시까지 구13개 동 주민센터에서‘재개발?재건축 현장상담소’도 운영하고 있다.이번달9일(화)은 번2동주민센터에서, 23일(화)은 수유1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상담소가 운영됐으며,내달13일(화)부터는 송중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번3동?수유2동?송천동주민센터 등을 순회한다.주요상담 내용은 재개발?재건축?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정비사업 추진 및 공모사업(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 등)추진 절차 안내 등으로,구는 지난해17회 현장상담소를 운영해 사업 추진현황25건,사업 절차 및 방법 안내18건,갈등?분쟁 조정4건 등 총47건의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올해 상반기에 서울시가 북한산 고도지구 규제 완화방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으로,이에 따라 구민들의 정비사업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구민들의 열망이 큰 만큼 구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지원해 조속히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