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2~7시,수유 에피소드838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20여 개 참여,강연은둔형외톨이 청년 이야기열려서울 강북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주민간의 상호교류 장인사회적경제 한마당을 오는11월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회적경제 한마당은 구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확산과 기업홍보,판로개척,네트워크 강화 등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다.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층 일자리 창출,지역사회 기여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올해 행사 명칭사이다!는사회적경제,이곳에 다 있다!의 줄임말이다.행사는 수유 에피소드838(수유역5번출구 인근)광장에서 오후2시부터7시까지 열린다.사회적경제기업20여 개가 참여해 다양한 사회적기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가죽 카드케이스,밀랍 담금초,양말 문어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원데이클래스형 체험부스도2시부터 차례대로 운영한다.오후2시30분부터는 황다원,찰리,뭉게,사서고생콜라보팀4개 밴드의 각양각색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또 최근 사회적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고립·은둔청년을 주제로 한은둔형외톨이 청년 이야기강연이 오후3시30분부터5시까지 열린다.예비사회적기업 안무서운회사 유승규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사회적경제 한마당에는 평소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값진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강북구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