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오전11시부터 축제 개최- 체험프로그램?공연?전시?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 운영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강북구립도서관이 오는10월7일(토) ‘2023년 강북 책문화축제 모여라 동화의 숲’(이하 강북 책문화축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개최11주년을 맞이하는 강북 책문화축제는 주민들이 책과 공연,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내 기관들과 시민 활동가들이 협력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로,강북구립도서관이 주관하며 강북구와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주최한다.동화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강북 책문화축제는10월7일(토)오전11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강북구 삼각산로85)광장에서 열려,체험 프로그램,공연,전시·홍보,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먼저 오전11시 강북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개막을 알리며,▲‘초보목수와 목각 인형’마리오네트 인형극▲백두산K타이거즈의 태권도 시범 공연▲동화 스토리텔링 마술 공연인‘마술사의 신비한 동물 책방’공연 등이 오후4시까지 펼쳐진다.원화 아트프린트 및 도서 전시,상상공작소 장비 및 작품 전시,구립도서관 및 참여기관 사업 홍보 등도 체험부스에서 함께 이뤄진다.‘동화’를 주제로 한18개의 체험부스에선▲브레멘 음악대의 오르골 만들기▲명작동화 실감콘텐츠 체험▲어린왕자 썬캐쳐 만들기▲파랑새의 행복 비즈 스트랩 만들기 등 동화와 연계된 다양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오후4시부터5시30분까진 강북문화예술회관1층 행복실에선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의 북콘서트가 진행된다.이날 이수지 작가는‘이수지의 그림책-이야기는 너에게 있어’를 주제로 참여자들과 소통하며,이와 함께 안세란 작가의 샌드아트(모래를 활용한 예술)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이수지 작가는거울 속으로, 파도야 놀자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그림책의 저자로,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북콘서트 참여 희망자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모집인원은 선착순100명으로,온라인으로 예약을 하지 못했더라도 축제 당일 현장에서50명까지 추가로 접수하며,축제 현장 객석에 설치한 스크린을 통해서도 북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아울러▲특별 북큐레이션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힐링 독서존▲‘도전!동화의 숲 탐험대’스탬프 투어▲동화의 숲 포토존▲SNS참여 이벤트 등 축제를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강북 책문화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립도서관(☎02-944-312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동화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2023강북 책문화축제를 통해 어린이는 동심 속으로,어른은 추억 속으로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