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빅허어로 영화를 보고~~~~~~~^^늘 감사함을 잊지 못하는 마음에~~~~~~~마음먹고 후기 쓴다는게 늦은 감이 있지만 여유를 부려봅니다.우리 아이들에게 여러모로 유익한 문화체험을 통해 항상 느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으나 삶이 바쁘다는 핑계와 열악한 지금의 환경이 늘 엄마인 본인은 고개를 숙이면서도 드림스타트 선생님의 노고 덕분에 아이들에게 행복한 일을 만들어주셔서 꿈을 찾게 해주는 것 같아 늘 감사함을 잊지 못합니다.엄마인 저 또한 함께 문화체험을 누리는 호사를 느낍니다.감동을 아이들도 느끼는걸 체험했습니다.주제를 가지고 몇마디는 아니더라도 함께 아이들과 같은것 보고 공감하고 대화를 할수 있는 화제거리가 생기는 것 조차 전 너무나 좋았습니다.요즘 문명의 발달이 엄청나다보니 부모자식간에 소통이 오히려 힘들어진 세대에 우리 아이들이 살고있다 생각이 들었던 찬라에 분노나 화를 여즘음 어른이나 아이들이 쉽게 내기 쉬운세상을 너무나 잘 표현하면서 그런걸 어떻게 잘 설명하기 힘든걸 영화의 한장면으로 쉽게 설명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우리 아이들이 영어 한단어 더 잘하는거 당연 엄마인 욕심으로는 당연하지만 그 욕심 버리고 선하고 바른 인성을 키우고 싶은 저의 마음을 로봇(요즘시대)으로 표현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우리에게 한편의 영화지만 여러 선생님의 배려와 생각과 노고가 아니면 만들어내기 힘든 소중한 시간 잘 받았습니다.2015년 늘 좋은일과 건강함과 웃는날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드림스타트와 이렇게 만나게 된건 저랑 아이에겐 정말 필요한 숨쉴수 있는 작은 공간이기에~~~~~행복한 윤경미(00,00엄마)올림...